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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구백하고 서른하고 아홉번째
낯선 내가 두려울텐데
그래도 아이 앞을 가로 막아서는 것을 보면
"엄마는 강하다" 라는 말을 실감하곤 한다.
사족: 밥 줄께! 인상 풀어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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