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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구백하고 서른하고 일곱번째





"애미 왔냐?"






"자 이제 너는 전을 부쳐라..."


"자기야 나 배고프니까 밥부터 챙겨줘!"



시댁 오자마자 일시키는 시어머니, 

보고도 못본척 듣고도 모른척 지 몸단장만 하는 시누이에

눈치없이 지네 집이라고 오자마자 드러눈는 남편놈...


우리 올 추석엔 절대 이러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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