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구백하고 마흔하고 일곱번째
두마리 고양이와
음악이 있다 말하는 골목은
낭만이 흘러야 할 것 같은데
왠지 팍팍함이 흐른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1949> : 우동집 간판고양이 (0) | 2015.10.19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948> :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8) | 2015.10.16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946> : 삼묘삼색(三猫三色)12 (6) | 2015.10.13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945> : 가을, 코 끝에 머물다... (8) | 2015.10.12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944> : 뜻밖의 선물 (0) | 2015.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