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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와 뼈와 살을 불사르시겠어요?"
뼈와 살이 타는 밤
그 밤, 그들은
뼈와 살을 태우며
서로의 욕망을 충족시키는데
본격 불판 에로극
"갈비굽다 생긴일"
불판위의 갈비가 타들어가듯
그렇게 세사람의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가는데
과연 사랑의 행방은 어디로!!!!
잘익은 알통사태는 누구의 입으로 들어갈것인가?
질척질척 육즙이 흐르는 본격 에로 갈비살 무비
마포구 불판위 올로케
한우 갈비살의 빛나는 캐스팅!!!!
"갈비뜯다 생긴 일"
곧 개봉
덧: 오늘 저녁 메뉴가 갈비살 이길 바라는 나의 바램이라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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