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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간혹 제게 질문이 들어오는데요.
오늘은 그중 블로그 이름이 왜 "앙냥냥 월드" 인가요?
라는 질문에 답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른 넘은 남자가
어디가서 자기 블로그라 소개하기 거시기한 이름이죠...
"앙냥냥"이 뭐니 "앙냥냥"이 ㅡㅡ;;;;;
이 "앙냥냥" 은......
고양이들이 맛있는 것을 먹을때 내는 소리입니다 ㅡㅡ;;;;;
뭐 어떤 분은 "옹야옹야" 거린다고 하시지만
"옹야옹야 월드" 보다는 "앙냥냥 월드"가 더 귀엽지 않습니까?
<--귀여운거 찾으신다 -_-
자 정리해 봅시다.
제 블로그의 이름을 정리해보면...
"종이우산의 '아이 맛있다' 세상"
입니다 ㅡㅡㅋ
그러니까 제 블로그는 항상
맛있는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가득해야 합니요.
부디 제가 준비한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입맛에 맞길 바랍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덧:
홍대앞 카페에서 "행복한 길고양이 엽서" 사진전을 하고 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273E254A1008BB14)
많이들 놀러와주세요^^
간혹 제게 질문이 들어오는데요.
오늘은 그중 블로그 이름이 왜 "앙냥냥 월드" 인가요?
라는 질문에 답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른 넘은 남자가
어디가서 자기 블로그라 소개하기 거시기한 이름이죠...
"앙냥냥"이 뭐니 "앙냥냥"이 ㅡㅡ;;;;;
이 "앙냥냥" 은......
고양이들이 맛있는 것을 먹을때 내는 소리입니다 ㅡㅡ;;;;;
뭐 어떤 분은 "옹야옹야" 거린다고 하시지만
"옹야옹야 월드" 보다는 "앙냥냥 월드"가 더 귀엽지 않습니까?
<--귀여운거 찾으신다 -_-
자 정리해 봅시다.
제 블로그의 이름을 정리해보면...
"종이우산의 '아이 맛있다' 세상"
입니다 ㅡㅡㅋ
그러니까 제 블로그는 항상
맛있는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가득해야 합니요.
부디 제가 준비한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입맛에 맞길 바랍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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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카페에서 "행복한 길고양이 엽서" 사진전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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