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왠지 혼자인거 같은 외로움이 밀려와
우울의 바닥에 빠져있을때
그럴 땐 누군가가 위로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결국은 혼자 견디어야 하는 일인데
괜시리 타인에게 손 내밀고 더 외로워지고 말았습니다.
자꾸 지인들에게 민폐만 끼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러지 말아야죠.
안 이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반응형
'[고양이로 쓰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로 쓰는 일기] 참담합니다. (11) | 2009.05.23 |
---|---|
[고양이로 쓰는 일기] 다이어트중입니다!! (18) | 2009.05.23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으으으윽....... (16) | 2009.05.21 |
[고양이로 쓰는 일기] ....난 좀 대단한 듯? (26) | 2009.05.20 |
[고양이로 쓰는 일기] 뜬금없이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13) | 2009.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