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고양이] 갈현동 길고양이

해당 포스팅은
지난 2007/06/29 12:25 에 이글루스에 올렸던 포스팅을
이제서야 티스토리로 옮겨온 포스팅입니다.

ㅡㅡㅋ

왠지 폭주족처럼 보인다....

특히 뒤에 녀석.....

머리랑 눈썹까찌 빡빡민 억울한 인상의 똘마니 깥아 ;ㅅ;

어쩔꺼야!!!
어쩔꺼야!!!
어쩔꺼야!!!

떼굴떼굴

Commented by 비취 at 2007/06/29 13:46

둘다 지지배군뇽!!!
앞에 녀석 -_- 표정좀 풀지~ 그치만 둘다 미묘네요.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7/06/29 13:57

앞의 분이 보스?

Commented by harpoon at 2007/06/29 15:16

앞에 녀석 눈빛이......오늘 저두 두마리를 찍었습니다. 나중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무지 더워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오후1시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다니......

Commented by 뚜비두 at 2007/06/29 15:48

흐흐 이런 표정의 고양이들 너무 좋아요. 사랑스러워.

Commented by 유즈 at 2007/06/29 19:20

제가 보기엔 앞의 녀석은 남자아이 같은데 ^^;
남아들이 보통 여아들보다 광대뼈라 해야하나..그런 부분이 조금더 돌출되고
약간 더 험한 느낌이 나거든용 ㅎㅎㅎ

제가 남아만 키워서 남아 얼굴은 자주 보는데..사진이나 밖에서 여아를 만나면
동그란 느낌과 연약한 눈빛에 흐물흐물 녹거든요 ㅎㅎㅎ

Commented by 호랭이군 at 2007/06/29 19:52

ㅎㅎㅎㅎㅎ 표정 끝내준다.

Commented by 닭케 at 2007/07/01 21:47

하하하하뒷 고냥이 계속보면 완죤 무서워요! 눈썹없는것같아서! ㅋㅋ

Commented by 와이캣 at 2007/07/02 22:44

역시 인상파 고양이가 좋아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