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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꿈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무려 무녀복을 입고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총알을 난사하며 날 잡으러 쫓아다니더라는.....
.....나
뭐 원한 산 일 있니?
ㅡㅡ;;;;;;;;;;
그러니까 있을 때 잘하지 바부야!!!!!
ㅡㅡ
키힝!!!! 이제부터 잘할거라는!!!!!
뭐 대강 그렇다는 이야기 ㅡㅡ
덧:
꿈에 그 여자가 나왔다는 사실보다
꿈이 지나치게 오덕스러워서 좌절중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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