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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언제와?
엄마 빨랑 와...보고 싶단 말야...
...밥엄마 언제와?
...배는 고픈데 밥엄마는 안오고 이상한 아찌가 얼쩡거린다 -_-
...엄마가 일하니까 난 여기서 손님이나 끌어야지 -_-+
...근데 심심하다...
(브라우니는 손님을 물어오지만 가게 고양이는 손님을 홀려옵니다)
사족:
그러니까 가게에 고양이가 있으면 좋다!
이겁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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