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구백하고 예순하고 네번째



한주 내내 맑다가

주말내내 비가 오더니

월요일이 되자 그 비가 멎는다.


날씨가 참 비즈니스 프렌드리하다.


하늘도 우린 일만 하고 살란 모양이다.




사족:

비로 망친 주말이 짜증나서 내가 살짝 맛이 갔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