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고양이] 영등포역 앞에서 만난 임신묘

이 포스팅은 지난 2006년 10월 6일에 올렸던 포스팅입니다.
티스토리로 이사오면서 버려두었다가 이제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산달이 다 된듯 하군요...

 

토닥토닥

 

새끼들 키우며 고생하겠군요 ;ㅁ;

 

비록 길냥이 이지만....

부탁드립니다 ;ㅁ;

 

아마 영등포역 근처는

 

거의 가는 일이 없으니 저녀석을

다시 볼수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몸 건강히

예쁜 새끼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다시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Commented by Mushroomy at 2006/10/06 00:48

날도 추워질텐데 몸 조심해야 할 텐데요....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6/10/06 01:06

부디 예쁜 새끼들 낳고 건강하기를....

Commented by 죠세핀 at 2006/10/06 01:31

저 미모에, 귀티가 흐르는 아이인데..
고생할 생각을 하니 ㅜㅜ

Commented by 주만 at 2006/10/06 12:16

으어..저렇게 이쁜 엄마고양이라니..ㅜ..ㅜ)
예쁜 새끼들이랑 건강했으면 좋겠어요..ㅜ..ㅜ

Commented by 유레이 at 2006/10/06 15:43

악악;;; 미모좀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좋아;;
새끼묘들도 엄마 닮으면 최골텐데..ㅠㅠ

Commented by 푸옹이 at 2006/10/10 22:35

제가 영등포역쪽을 자주가니까 혹시 오다가다 만나면 안부 전해드릴께여.. 근데 미모는 훤칠하네요..하. 겨울에 물뒤집어 쓰는 일 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