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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응?"
"배고파옹~~~~!!!"
"쿨럭 ㅡㅡ;;;; 뭐 보자마자 배고프다냐?"
"배고파옹~~~쏘세지이이~~~~~"
"ㅡㅡ;;;; 맡겨뒀니? 너 오늘 나 첨보는거 아녀?"
"츄르릅.....냄새가 나!! 냄새가!!!"
"쿨럭.....가방안에 있는걸 우째 알고....."
"내놔!!! 내놔!!! 내꼬양!!!!"
"우어어어억!!!! 알써 줄께!!! 이거 놔!!!"
"자.....드시삼 ;ㅁ;"
그렇게 저는 어제....
고양이에게 삥 뜯겼삼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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