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백하고 여든하고 아홉번째,
대화의 시작
다가서 눈 맞추기
눈 높이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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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사백하고 여든하고 네번째,
때로는 세상 만사가 귀찮아져서
숨어 지내고 싶어질 때가 있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너무 깊이 숨진 말아요.
너무 오래, 너무 깊이 숨어버리면
더이상 물러날 곳 마저 사라친 채
혼자가 되어 버린답니다.
잊지말아요. 당신의 자리는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의 옆이란걸,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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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사백하고 여든하고 세번째,
경계에 서서
그렇게 바라만 보지말아요
바라만 보는 동안은
경계이지만
넘어서는 순간
당신의 세상이 된답니다.
잊지 말아요.
경계를 넘을때 마다
당신의 세상이 넓어진다는걸..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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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오시는 길은 상수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20m 가량 직진하시면 오른쪽에 위의 포스터가 보입니다.
또는 홍대 정문에서 극동 방송국방향으로 직진하세요.
극동 방송국을 지나 상수역이 나올때까지 직진하시고
상수역에서 우회전 후 진긴 20m 입니다.
혹 사진을 구매하시고 싶으신 분은 카페에서 일하는 분께 문의하여주세요.
수익금은 디디다 투쟁기금과 길고양이 보호단체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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