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위에 올라가 있는 녀석은 뭘 저렇게 보고 있는 걸까요~
등과 배의 투톤 칼라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이로군요.. ^ㅁ^;
처음엔 제목만 보고 어- 위장이 안좋으신가- 라규 생각했는데-
이 위장이었군뇨- ㅋㅋ 귀엽습니당-
우리 녀석들은 위장이 필요없어서 ㅎㅎ
만사 태평이에요~~
아이쿠...;;;
이런...귀여운 녀석들...ㅋㅋㅋ
주연님
어 종종 위장하더라고 ㅡㅡ;;;
와이캣님
별거 없어요 ^^
그냥 제가 있으니까 "난 너한테 관심 없거등?" 이러면서 딴청 피는겁니다
에버마인드님
그렇지요 -_-+
harpoon님
종종 저래요 고양이들은 ^^
다만 위 아래 두마리가 저러고 있기가 흔치 않아 글쳐
얼큰이님
네 ^^
잘숨는다니까요
닭케님
으하하하하
위장........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pukak님
으으음.....
곤선생은 지우개똥색이고....
쎄스양은 흰색이라.....
어디 숨어야 하나.....
yu_k님
네 ^^
숨은듯 안숨은듯...저러고 있더군요^^
ananas님
퇴근길에 있는 주차장에 사는 애들인데
예쁘더군요 애들이..
미친소영님
ㅡㅠㅡ
잡아가고싶어?
ㅋㅋㅋㅋ
모모네코님
네 근처에 밥주는 집이 있어요^^
Mushroomy님
카멜레온이 아니니....
몸색과 어울리는 곳으로 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