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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구백하고 열하고 첫번째,


어느날 문득 올려본 머리 위에는
나를 내려보고 있는 눈이 있었다.

나는 항상 홀로 걷고 있다 생각했지만
사실은 많은 눈들이 나를 지켜봐주고 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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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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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구백하고 열번째,


때때로 마음은 태도와 달리
상대를 향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상대를 향한 마음은 
감출길 없이
그대로 드러나 버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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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구백하고 아홉번째,


매일 저녁,
집 앞으로 밥동냥오던 길고양이가
여섯마리의 아기 고양이를 낳았습니다. 

하나같이 저 닮은 노랑 얼룩이들이
오글오글 엄마 품에 달라 붙어 있어
어느 놈이 어느 놈인지 구분이 가진 않지만
 
하나같이 예쁘고 건강하게 낳아주어
어찌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덧: 



"에헴!!!! 앞으로 자주 얼굴 뵐터이니 좋은 집사 구해달라옹?"

"쿠....쿨럭? 또 반려인을 찾아주어야 하는거니? (먼산)"


아닌게 아니라 머지 않아 분양글 올려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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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구백하고 여덟번째,


아직 어린 고양이 하나가
나무 위에 올라
밥 주는 사람이 오는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아직 밥은 남았는데
그래도 저리 기다리는 것을 보니
얼굴이라도 보고
인사라도 하고픈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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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구백하고 일곱번째,


사람이나 동물이나, 
무릎에 매달리는 것이
가장 센 듯.... 
마음 약해져 차마 떨쳐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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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구백하고 여섯번째,


카페 가베나루에서 태어난
네마리 아기 고양이들은
모두 입양처가 정해졌다고 합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부디 행운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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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구백하고 다섯번째,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언제까지 
바라만 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알수 있는 것은
다가서지 않는한
거리는 좁혀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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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구백하고 네번째,



누가 뭐라하든, 나는 고양이다.

호랑이처럼 보이고 싶어도
사자처럼 대접받고 싶어도
나는 고양이다, 나는 고양이다.

누가 뭐라 하든 나는 고양이다. 

 

덧:
종종 자기가 고양이인줄 모르고 사는 사람이 있다.
호랑이가 되고 싶으면 백두산으로
사자가 되고 싶으면 아프리카로 가라고!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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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구백하고 세번째,


간혹, 
어린 친구들이 놀고 있는 모습에
덩달아 흥에 겨워 끼어들곤 합니다.

하지만 혹시
그런 나의 모습이
어린 친구들의 흥을 깨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덧:
아침 출근 길에
할리를 타고
가죽 조끼를 입고
뽕짝을 소리 높어 틀고
신호대기에 서 있던
영감님을 보았습니다.

스스로가 좋아하는 모습을
당당하게 즐기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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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구백하고 두번째,


혼자 걷는 길일지라도
에메랄드 성을 향한 노란 길처럼
내 갈 길 분명히 알수 있다면
그저 나아 가느라 외롭지 않을터인데

인생이 외로운 것은 아마
자주 헤메이기 때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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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구백하고 첫번째,

휴일을 보내고 돌아온 일상은
아직도 휴일 기분에 젖어 마냥 쉬고만 싶습니다.

하지만

또 다시 휴일을 맞이 하기 위해서는
오늘의 일상을 열심히 살아야만 합니다.

 

덧: 그런 고로 우선 잠부터 깨야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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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구백번째,


어느덧 또 다시 백을 채우고 
아홉바퀴를 돌았습니다.

하나의 백이 다음 백에게
바톤 터치를 하면서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 다음 턴은 자네 차례라네......"

"그.....그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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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아흔하고 아홉번째,


길고양이들을 찾아다니다
아이들에게 감동을 느낄 때, 


해를 넘기고 다시 만난 길고양이가
희미하게나마 나를 기억해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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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아흔하고 여덟번째,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일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다들 휴일 계획을 잘 잡으셨나요?

저는 별다른 계획없이
지난 주말에 찍지 못한 
사진이나 찍어볼까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휴일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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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아흔하고 일곱번째,


길을 가던 중, 
어디선가 아기 고양이의 울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소리를 따라 조심조심 다가가보니
길가 화단, 배수로 안에
엄마 고양이 하나, 아기 고양이 셋이 나들이를 나와있습니다.

엄마 고양이는 낯선 사람의 등장에
하악거리며 잔뜩 경계하건만
속 모르는 어린 아기들은 그저 낯선 이가 신기하기만 한 모양입니다.

작년 봄 그랬던 것 처럼
올해도 골목은 아기 고양이들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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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아흔하고 여섯번째,

월마감을 치르고 나니 
어느새 주말이 다 가버렸군요.

월요일입니다.
그래도 휴일이 끼어있는 주말이니
우리 모두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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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아흔하고 다섯번째,


이렇게 피곤한데
왜 오늘은 금요일이 아닌걸까?

라는 의문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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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아흔하고 네번째,


아직은 작고 여린 네가
마음껏 뛰어놀수 있을 때까지
자유롭게 떠날수 있을 때까지
내 손안에서 너를 지켜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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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아흔하고 세번째,



아침에 늦잠을 자고
서둘러 짐 챙겨 나오느라
외장하드를 두고 나왔다....


....그 덕에 이전에 만들어 두고
엽서로 쓸까 말까 고민하던 사진이 빛을 보게 되었.....





"무어라? 외장하드를 두고 나왔다고라?"





"네 이놈 정신 머리를 어디다 킵해두고 다니는게냐?"

".....음....동네 주점 '여로'?"



휴우 날도 꿀꿀해서 더 하군요.

오늘은 일찍 들어가 쉴까 하고 있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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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아흔하고 두번째,


이른 아침,
벚나무에 올라
벚꽃에 취해보는 일,

이 계절에만 할수 있는 일


생각해보면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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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아흔하고 첫번째,


너의 뒷모습 바라보면서
차마 따라가지 못했던 것은
날 더 싫어하게 될까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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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아흔번째,


이젠 더 이상,
난로가 따뜻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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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여든하고 아홉번째,


아침 출근 길에
살짝 미끄러지면서
우스꽝스런 모습을
연출하게 되었습니다.
쑥스러움에 나도 모르게
멋적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래도
잠시 쑥스러우면 그만이라
참 다행입니다.
행여 아픈 꼴이라도 당했더라면
아침마다 그곳을 지나며
아팠던 기억이 떠오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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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팔백하고 여든하고 여덟번째,



무거운 몸 이끌고
마중나와주니 고맙다.

그것이 설령
반가워서가 아니라
배고파서 일지라도.

그래도 나와주니 고맙다.
얼굴 뵈주니 고맙다.
건강해 보이니 고맙다.

그저 살아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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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팔백하고 여든하고 일곱번째,




"하악!!!! 월요일!!!! 오지마!!!!! 너 싫어!!!!!"




".........뭐 그래도 이미 온 건 어쩔수 없지만 -_-"


월요일입니다.

지난 주말의 설레임은 이제 그만 잊어버리고
새로운 한주의 시작을 맞이해야겠습니다.

그래야 다시 설레임으로 주말을 맞을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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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여든하고 여섯번째,


소리내어 울고 싶을때
참지 말고 울어야 합니다.

참았던 눈물은
종종 독이 되곤 하니까요.

참지 말고 울어요.
그래야
손내밀고 도와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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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팔백하고 여든하고 다섯번째,


잡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기보다
다시 도전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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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팔백하고 여든하고 네번째,

지금 만나러 가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기다려 주세요.




인석아 ㅡㅡ;;;;;;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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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여든하고 세번째,

호기심
세상을 향한 관심, 그 첫번째
항상 호기심을 잃지 않는 오늘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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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여든하고 두번째,


평범한 일상을 찰라로 나누면
놀라운 순간이 되곤 합니다.

아마도 일상은
매 순간의 기적들로
이루어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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