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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쉰하고 아홉번째,
봄은 참을 수 없는 졸음인가 봅니다.
당최 정신을 차릴수 없네요.
아마도
겨우내 살아남느라
진이 빠져 그런 모양입니다.
겨우내 살아 남은 당신,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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