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휴가가래요 -_-

유급휴가인 연차 10일중....

5일씩 12월 19일까지 쓰라는.......

것도 업무에 지장없이 몰아가지 말라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때까지 매주 월요일 쉬어주리? -_-;;;;;;;;

주 4일 근무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경기가 안좋긴 안좋나봐요....

원가 절감 차원에서 유급휴가 안가면 연말에 돈으로 주니까

그거 아낄려고 다들 휴가가라고 하는거거등요....


IMF 이후 이런건 처음이라는......

(뭐 사실상 IMF 2학기죠 지금)


뭐 아무튼 휴가가라 하시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나게 자야겠수!!!!! -_-+++





덧: 5일을 우째 잘라 배치해야 하나 ㅡㅡ;;;;;

덧2: 월급 깍여도 좋으니
마이너스의 손이 사라질때까진
버텨야한다는....




반응형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Minolta Dynax5D + SIGMA 10-20mm F4-5.6, 10mm F4.0, 1/500sec, iso:800 ev: 0.0]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쉰한번째,



힘든일,

속상한 일일랑은

잠시 잊고서

쉬었다가 다시 가세요.



아직도 갈길은

많이 남았답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353>  (39) 2008.11.13
<행복한 고양이 엽서 352>  (0) 2008.11.11
<행복한 고양이 엽서 350>  (0) 2008.11.10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9>  (0) 2008.11.07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8>  (0) 2008.11.06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난건 침발라 둬야한다는...


아니면 내꺼라고 도장이라도 꾹 찍어두든가 ㅡㅠㅡ



사실은 고양이가 쥐랑 친구하자고 친구 도장 찍는 그림입니다



....근데 왜 맛난거에 도장 찍듯 보일까요 ㅡㅡ;;;;;;;;







반응형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T


이러고 있다는....


퇴근후 할일 많은데......(먼달)


집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영화봐야 하고...

집에 도착해서는
그림 그리고.....
포스팅하고.......
사진 정리하고.......

OTL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할일이 참 많구나.....(먼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고로 퇴근길에는 떡볶기에 순대를 먹자 ㅡㅠㅡ



급 방긋이라는 ㅡㅡ




반응형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놔.....일이 뎀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같이 해야할 사람은 다른일에 납치 당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하지 말까?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해도 모르지 않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쳇.......저기서 지켜보고 있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근 확정이겠군..."



그나저나.....

이거 알려줄 양반 빨리 돌아와야하는데

다른 일에 유괴당해서 대체 언제 오는거샤

바둥바둥바둥



이러고 있습니다. -_-








반응형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덧 점심시간이로군요....

오늘도 한끼를 해결해야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실헌거나 몸에 나쁜거 드시지 말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대로 챙겨드세요 ;ㅅ;/


그럼 저도 이만 식사를 즐기러 ㅡㅠㅡ







반응형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엉~~~~~~~~~~~~~~"

햇볕을 즐기시는 길냥마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응?"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아.......저시키 또 왔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귀찮은 놈...."

"-_-;;;;;;; 나에 대한 묘사가 매우 구체적이구나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쳇쳇쳇!!! 상종말고 가야지!!! -_-"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우 야아~~~ ;ㅅ;/ 가지말고 나랑 놀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싫어!!!! 바보 옮아!!!!!!"

도도도도도도


"-_-++ 바보라니!!!!!"


오기가 나서 추적했습니다 ㅡㅠ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뭐냐? 너 따라온거냐?"

"옴화화화화 =ㅂ= 바보를 옮기러 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어? 바본줄은 아네?"

"앙? 아니 그게 왜 그리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보다!!!!! 저거 진짜 바보다!!!!!"

"ㅡㅡ;;;;;; 그...그렇구나!!!! 바보를 옮기려면 내가 바보라야......."



이렇게 절 바보 만든 냥마마는

총총총총 제 갈길 가시다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토커짓을 하시드라는 ㅡㅠㅡ





반응형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Minolta Dynax5D + SIGMA 10-20mm F4-5.6, 10mm F8.0, 1/1600sec, iso:800 ev:-1.0]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쉰번째,



어느새 발치에 가을이 다가왔나 했더니

오자마자 노란 눈으로 인사하고 떠나려 한다.


이젠 겨울이 오려나 보다...




덧: 사진의 아이는 5호선 애오개역근처
성당에서 살고 있는 아이입니다.

생후 7~8개월 정도로
사람으로 치면 고등학생정도 되겠네요

성격은 접대냥이로
혹시 이 아이의 집사님이 되어주시고 싶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ㅅ;/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352>  (0) 2008.11.11
<행복한 고양이 엽서 351>  (0) 2008.11.11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9>  (0) 2008.11.07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8>  (0) 2008.11.06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7>  (0) 2008.11.05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졸리다 -_-+++


큰일이군요....회의 들어가야 하는데

그냥도 졸린데 회의라니 ㅡㅡ;;;;;;




반응형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Minolta Dynax5D + Minolta AF 80-200mm F2.8, 180mm F2.8, 1/320sec, iso800 ev:-0.3]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마흔아홉번째,


어쩌면 행복은
검은 고양이 같은건지도 모릅니다.

다른 누군가에게는 불운의 상징일지라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족인것처럼

행복은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351>  (0) 2008.11.11
<행복한 고양이 엽서 350>  (0) 2008.11.10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8>  (0) 2008.11.06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7>  (0) 2008.11.05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6>  (0) 2008.11.04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이(間),

그곳에는 항상

무언가가 섞여있다.










반응형
반응형
오늘이랑 내일 하루만 지나면 우리 말님 오신다는....

말님 어서오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님을 기다리느라 뒹굴거리는 나의 모습......


이었으면 좋겠으나....

현실은 말님이 올때까지 개처럼 일한다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끄에에에.....죽...죽을거 같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흑흑 역시 현실은 시궁창 ㅜㅡ


반응형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Minolta Dynax5D + Minolta AF 17-35mm F2.8-4(D), 17mm F8, 1/320sec, iso100 ev:-0.3]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마흔여덟번째,


살다보면 가끔은

놓아주는 지혜도 필요하답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350>  (0) 2008.11.10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9>  (0) 2008.11.07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7>  (0) 2008.11.05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6>  (0) 2008.11.04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5>  (0) 2008.11.03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는 그만 자러갈 시간~~~

잠자는 사이 누군가

내꺼 찜!!!

이러면서 도장 꾹 찍어둘지 모르지만

그래도 내일을 위해


넨네합시다 넨네


^^





반응형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담장위에서 내려오지 않는 아이들이라

담장위에 사료를 뿌려 주었다.

한녀석은 뒤로 밀려나 고개만 길게 빼고 있다.





반응형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른하다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피는 이미 너무 많이 마셔 더 마시면 머리아플것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혀 졸려라




이런 심정이라오 -_-



잠깨우러 사무실안을 빙빙 돌고있다는....






반응형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 이리 낯설게 느껴지죠? -_-;;;;;;;;;



아 적응이 안되어요....


완전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데헤헤헤헤헤 =ㅂ=~*"

이러고 있답니다 -_-;;;;;;;


반응형
반응형

[Minolta Alpha7 + Minolta AF 50mm F1.4(Old Type) + FUJI AutoAuto200 + Costco scan]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마흔일곱번째,



삶은 언제나 외줄타기,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9>  (0) 2008.11.07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8>  (0) 2008.11.06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6>  (0) 2008.11.04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5>  (0) 2008.11.03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4>  (0) 2008.10.31
반응형


까꿍

나왔다 ㅡㅠㅡ


낮동안 집밖에 있다가

밤이 되니 집으로 돌아오시는 나님 ㅡㅠㅡ


집이 뜨겁게 반겨주는군요 ;ㅁ;


그리웠느니라 방구들....


반응형
반응형
보통의 경우

처음 만나는 길고양이들은 아래와 같은 단계의 반응을 보입니다.




1단계: 발견!!!

사람이 길고양이를 발견하는 단계






2단계: 인지

길고양이가 관찰자를 인지하는 단계



3단계: 버럭!!!

길고양이가 관찰자에게 "왠놈이냐!!" 라고 묻는 단계




4단계: 관찰

길고양이와 사람이 서로 관찰하는 단계




5단계: 딴청

길고양이가 자신이 겁먹지 않았음을
어필하려 딴청을 피우는 단계




6단계: 외면

뒤늦게 못본채 하는 단계 -_-;;;




7단계: 도주

결국 체면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도망치는 단계.....




반응형
반응형

[Minolta Dynax5D + Minolta AF 80-200mm F2.8, 200mm F16, 1/80sec, iso400 ev:-0.3]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마흔여섯번째,



일상의 틈새에 고개내민 고양이처럼

오늘 하루 그렇게

좋은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8>  (0) 2008.11.06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7>  (0) 2008.11.05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5>  (0) 2008.11.03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4>  (0) 2008.10.31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3>  (2) 2008.10.30
반응형


우으.......

감기기운이 있어요....

퇴근길에 쌍화탕이라도 사먹어야 할듯 하군요.....






훌쩍!!!!!


특히나 코감기기운이 -ㅛ-;;;;;;;;;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ㅂ///


반응형
반응형

퇴근시간이라 너도 나도 집으로 가는구나아~~~~~






근데 난 야근이라는 -_-




.....집이 좋은데
.....집이 좋은데
.....집이 좋은데
.....집이 좋은데
.....집이 좋은데
.....집이 좋은데




뭘보나!!!!!

어서 일을 해서

조금이라도 일찍 집에 가지 못할까!!!!!!!




그런고로 또 업무 버닝하러 갑니다 -_-/


화이팅!!!!!!!



반응형
반응형
[길에서 만난 고양이] 상명대앞 올블랙 아갱이...

이아이를 기억들 하시는지요?

다행히 입양하시고 싶으시다는 분이 계셔서

지난 일요일 이 아이를 구조하러 다시 상명대앞을 찾았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저번에 본 그 가로등 아래에

형제와 함께 있더군요.


나중에 인근 주민분께 들어보니

저 가로등이 누전이 되어 저자리가 뜨끈뜨끈하다고 합니다 ㅡㅡ;;;;;


아무튼 아이도 있고 하니....


구조를 위해 통덫을 급조하였습니다 -_-;;;;;;






쓰레기통서 주운 상자에 구멍을 내고....






뚜껑을 이리 만들어줍니다...





그러니까 밀고는 들어갈수 있는데 나오지는 못하게..... -_-


엉성하죠?






깊이가 너무 짧은듯 해서 박스 하나를 더 주워서 이었습니다.....

그런데 다 만들고 나니 저 멀리 보이는 튼실한 배 상자 OTL


그래도 만들건 써야지 어쩝니까....

청테이프도 다 썼는데 OTL







급조통덫 안과 앞에 소세지를 미끼로 뿌렸죠.




아이가 상자안을 들어다 보더니.....






오오!!!! 관심을 보입니다!!!

관심을 +ㅂ+






드디어!!!! 머리를 들이넣습니다!!!!!!!







"-_- 아저씨 내가 여기 속을거 같아요?"

".....안....안되겠니? -_-;;;;;;;"



네 저녀석 어찌나 소심하던지 -_-

안들어가던걸요?


저녀석 형제는 세번이나 들어갔다 잡혀주시고.......


뭐....뭐냐는 -_-



그리 삽질을 4시간 하는데....


보다 못한 마음씨 좋은 동네 주민 아주머니....


잡아주시겠다 나서시더니 한 20분 딴데 다녀오라시더군요.


그래서 연락처를 드리고 편의점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잡으셨다고 =_=


아.....

아주머니 너무 감사했어요 ;ㅂ;

덕분에 아이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집에 데려다 놓고

씻기고 구충제를 먹였습니다 -_-

(원래 구조하자마자 씻기는게 아니라더군요...
애가 놀란다고,
익숙해질 10일가량은 씻기지 말고
물수건으로 닦아줘야 아이가 안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

제게 구조를 부탁하신 디씨 냥겔의 "루카맘"님께 아이를 보냈습니다.


연신내 "금쪽같은 내새끼"동물병원에서 만나 아이를 안겨드렸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일단은 외관상 건강하며 피부도 깨끗하다고 하시더군요.


아이는 아직 구석에 숨긴 하지만

밥도 잘먹고 변도 잘본다고 아침에 문자주셨더군요.

한 일주일 정도 지나면 완전히 적응할듯 하다고 하십니다.


아무튼.....


아이를 무사히 구조할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잘 보내게 되어 다행입니다.


이제 가서 튼실하게 자라주시만 하면 된다는 =_=++

덧: 그나저나 봉정암 애들은 우짜면 좋노...(먼달)

덧2: 통덫 사진은 밥은 얻어먹는데 곁을 주지 않아
아파보여도 병원도 못데려가는 아이들을 구조하실때
참고하시라고 제작 사진을 올렸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ㅅ;/


반응형
반응형

은행털듯

탈탈 털어다가

쪄먹을라우 ㅡㅠㅡ


반응형
반응형



와서 여러가지 일을 했습니다.

상명대 깜냥이 분양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밥도 먹고

찌아뇬에게 "찌아 킹왕짱!!!" 도 해주구.....



바뻤어요^^



반응형
반응형









미친듯이 달아나다

주차되어있는 자동차앞에 가서야

그제야 안심이 되는지 발걸음을 늦춘다...

아마 주차되어있는 자동차아래는

길고양이들의 방공호인지도 모르겠다...



2008.3.9
종로구 부암동

반응형
반응형


"....훗 놋북 바꿨다는...."


"근데 윈도우 2000쓰다 XP쓰니 뭐가 이리 낯서냐....."


"....이건 뭐에 쓰는 아이콘인고?"



막 이러고 있습니다 ......



Dell D410에서 Dell D4300으로 바꿨습니다 ㅡㅠㅡ




그럼 놋북에 데이타 백업받느라 못한일을 하러....


총총총



반응형
반응형

[Minolta Dynax5D + Minolta AF 50mm F1.4(Old Type), 50mm F2.0, 1/200sec, iso800 ev:-0.7]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마흔다섯번째,


내가 구한것은 한생명이지만

그 생명은 내게 온세상을 구원받게 됩니다.

 

잊지마세요.

한 생명을 구하면

온 세상을 구하게 됩니다.

 


단골 동물병원에서 구조한 길고양이입니다.

처음 보았을때는 주먹만했던 아이가

이젠 제법 자라 고양이티가 납니다.

길에서 구조되어 잘살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늘 기뻐집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7>  (0) 2008.11.05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6>  (0) 2008.11.04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4>  (0) 2008.10.31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3>  (2) 2008.10.30
<행복한 고양이 엽서 342>  (0) 2008.10.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