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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 ㅡㅡㅋ 너희형도 너 땅그지래자나..."
".......아....아닌데 ;ㅅ;"
"그럼 흙을 왜 먹어?"
"아니 왜에 -0-"
"ㅡㅡ;;;;;;;;"
이 자식....
맘 상했었구나.......
ㅡㅠㅡ
놀리는 재미가 쏠쏠치 않은 녀석 같으니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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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읍!!!!!!"
"!!!!!!!!!!!!!! 모야!!!! 갑자기 왜 그랴!!!!!" <--저번에 물렸던 인간
"아거거거거~~~~~~~ 좋다아아~~~~"
"쿨럭 ㅡㅡ;;;;;; 그냥 돌아 누웠던 거냐?" (둑은둑은둑은)
"...그...그럼 찜질 계속 수고햐 -ㅅ-/" <-- 또 삥 뜯길까봐 도망가는 인간
"가시든가말든가~"
이녀석 ㅡㅡㅋ
여전히 뻔뻔스러워서...
사진 찍는중에 옆에 사람이 지나가도
"지나가든가 말든가~~"
그러고 있더군요 =ㅅ=
덜덜덜덜
아무튼...
건강한 모습을 보아 다행입니다 >ㅂ<
또 보자고 무는 고양이!!!!
>ㅂ<//
"츄릅!!! 다음에도 소세지 없으면 잡아먹어버릴테야!!!!"
"....아 네에 ㅡㅡ;;;;"
2009/07/23 16:31 에 추가된 내용입니다.
이 아이는 806 전투 경찰대라는 이름의
버스 정류장 뒤쪽 골목에 살던 아이입니다.
온동네를 주름잡고 다니며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먼저 말을 걸고 애교를 부리던 아이라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알고 있던 아이였습니다.
하고 다니는 모습이 영락없이 길고양이같아 길고양이인줄 알았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우리집 고양이"라며 밥을 챙겨주시는 댁이 있더군요.
정작 녀석이 그 집을 집으로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처음 만나 사진을 찍던 날,
처음부터 손길을 허락해주어 마음 놓고 만지던 중,
제 손길을 만끽하다 기분이 고조된 녀석이 갑자기 제 손을 물어버려서
그후 "무는 고양이"라는 별명으로 불렀습니다.
그 후에도 길에서 만나 쓰다듬다 보면
어느 순간 감정이 고조되면 손을 무는데
이때 힘 조절을 하지 못하더군요.
한동안 자주 만나 만날때마다
제게 먹을 것을 얻어 먹으며 좋은 모델이 되어주었지만,
이 아이를 돌보시던 분이 이사를 가시며 아이를 데리고 가신 후,
다시 만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보금자리길의 키라라처럼
홀로 남겨지지 않고
아이를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 데리고 갔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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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시며 아이들이 걱정되셨겠지요.
어디로 가시든 아이들은 감사하고 있을겁니다.
아이들을 대신하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더이상 뵙지 못하게 되어도 앞으로도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했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만....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자주 아이들을 보러가던 곳이 하나 사라졌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덧:
홍대앞 카페에서 "행복한 길고양이 엽서" 사진전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보러와주세요^^
남의 가게를 한달이나 무상으로 빌려 하게 되어
가능한 홍보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뻔뻔스럽지만 전시회 기간내내
제가 올리는 모든 포스팅에 이 광고를 달 예정입니다 ㅡㅡ;;;;
부디 많이들 찾아주시고 맥주한잔씩 시원하게 들이켜 주시어
내년쯤 이자리에서 "제 2회 고양이 사진전" 을 열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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