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구백하고 여든하고 세번째
"오늘 안쉬어?"
"쉬는 날 아냐?"
주말을 보내고 돌아온 월요일
항상 내 몸이 내게 건내는 말...
안쉬어! 안쉰다고!! 일하는 날이라고!!!
어서 정신차려! 이 몸뚱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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