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 2일

대흥동에서 구조한 심한 피부병을 앓고 있는 고양이입니다.



일단 구조를 하여 병원에 입원시키고

이런 저런 검사와 치료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만

피부병 자체가 다른 고양이에게 전염이 되는지라 

저의 집도, 쁘띠님의 집도 나이가 많은 고양이가 있어

보호가 어려운 상황이라 이렇게 임보처를 찾고 있습니다.


치료가 어느정도 진행될 2~3주가량 임보를 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통원치료나 분양, 용품제공등은 모두 우리쪽에서 해결합니다.


그저 아이에게 잠자리 마련해주시고 끼니때 밥 챙겨주시고 

간혹 화장실 청소를 해주시면 됩니다.


아울러 아이에게 혹 이상 징후가 있을 때

이를 알아보시고 연락 주실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피부병이 무척 심한데다가 길생활을 하던 아이라 

아직 잠복기를 가진 병이 숨어 있을지 몰라 

처음 고양이를 대하시는 분께는 버거울수 있어 그럽니다.)


아래 쁘띠님이 올리신 글을 살펴보시고

혹 도움 주실 수 있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http://petiteatelier.com/120168378320




그래도 요놈...


날마다 조금씩 좋아지고 있고

또 살만해졌는지 본 성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저 이쁘게 생긴줄 알고 깍쟁이짓 하는 성격 차도묘였어요 ㅡㅡ



이대로 다른 병 없이

피부병이 빨리 나아 건강해졌으면 싶네요.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이백하고 스물하고 아홉번째



지난 한주 고생하셨어요.

모두 모두 달콤한 주말 맞이하세요.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이백하고 스물하고 네번째



유난히 바빴고

또 유난히 힘들었던 

한주가 끝나갑니다.


다음 한주는 또 어떨지

아직 알수 없지만


일단은 주말동안

또 한주를 살아갈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지난 한달, 그리고 또 한주 동안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덧:

일이라도 좀 일찍 끝나면 

애들 밥이나 퍼주러 좀 가고 싶은데

그마저 여의치 않네요 ㅜㅠ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바빠 변비가 산재될 지경입니다 (먼산)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어찌어찌 하다보니

맨날 똑같은 것만 만들어서 야매 공작소가 조용했네요 ^^;;;;;;


오랜만의 야매공작소 입니다.



오늘은 스티로폼으로 쥐돌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일단 몸통이 될 스티로폼 ㅡㅡㅋ






꼬리가 될 끈 

(전 쇼핑백끈을 사용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껍질이 될 공작용 꽃 테이프입니다.


왜 종이 꽃 만들때 쓰는 초록색 테이프 있죠?


그거예요 ㅡㅡㅋ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요렇게 스티로폼에 끈을 대어주고

꽃테이프로 짱짱하게 감아주면 됩니다.


....감는 과정을 찍는걸 까먹었네요 ㅡㅡ;;;;;




아무튼....

야매 공작소답게 야매로 간략하게 과정은 건너뛰고....





완성샷입니다 ^^;;;;;;;


모양이 그럴싸하죠?


감고나면 아마 쥐돌이 몸통이 조금 끈적일겁니다.



...아이들 털을 조금 붙여주세요.


사실은 바깥쪽에 헝겁같은 걸로 싸주면 더 좋지만....



....야전이라 없으니 할수 없죠.

천연 모피로다가....


ㅡㅡ;;;;;



자 그럼 아이들의 반응을 볼까요?


삼청동 억울이가 수고하여 주었습니다.





요녀석 한참 놀고 싶어 하기에 던져주었더니

이내 관심을 보이곤.....






"마이 프레셔!!!!!!!"






....정줄을 놓습니다.






안고 구르기에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 까지 ㅡㅡ;;;;;;






"좋냐?"


"짱조아!!!!!!"






아마도 재료가 스티로폼이다보니

이가 쏙쏙 박히는 맛도 있고





적당히 가벼워 휙휙 날아가는 것이 좋은 모양입니다.



아주 찰지게 가지고 놀더군요^^;;;;






그 와중에도 행여 빼았길세라 다른 아이들 견제중 ^^;;;;;





결국 혼자만의 장소로 가져가 마음껏 즐기셨다는 ^^;;;;;;;;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이백하고 네번째



아무리 날이 더워도

벗어날 수 없는 품이 있습니다.





덧:

하지만 커플분들은 

폭염속 야외 신체 접촉을 삼가치 아니하면

접촉면에 크게 땀띠가 날 것이야!!!!!!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이백번째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듯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습니다.


길가다 흔히 보인다고 흔한 생명이라면

어디 사람만큼 흔한 게 있겠습니까?


살아가는 일이 남의 생명을 빌려 쓰는 것임을 잊지 말고

나 혼자 독차지하기보다는 조금만 양보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일백하고 여든하고 첫번째




난 당신이 좋아요.

당신이 날 좋아하는 만큼이나

당신이 날 지켜준 시간 만큼이나

당신이 날 생각하는 만큼이나


당신도 그렇겠지요?



말은 하지 않아도

반드시 전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반응형






삼청동의 아기 고양이들은 잘 지내고 있더군요.





근처에 공사하느라 쌓아둔 짐 안에 숨어있었어요.


엄마가 나와있으니 꼬물꼬물 기어나오드라는 ///ㅂ///





흰코팩한 녀석이랑





턱수염기른 턱시도 아가랑






순딩이 삼색이랑






분홍코 젖소 아이...



요렇게 넷이 꼬물거리고 있습니다 ^^



...소심이가 낳은 소심이 주니어는....


엄마 닮아 열라 소심해서 아직 안나오네요.


아이들이 아직 사람을 경계해요.


그래도 사료를 주니 오독오독 잘 먹더이다.


욘석들 어여 나와 얼굴 보면 좋겠네요^^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일백하고 예순하고 네번째






햇볕을 쬐며 늘어져 있던 삼색 고양이...





셔터소리에 깜짝 놀라





전봇대 뒤에 숨어버렸지만

궁둥이는 다 나와있네....



근데 생각해보니 나도 이럴 때가 많다.

아무도 모르게 잘 감춘줄 알았는데

다들 알고 있더라....


빤한 잔머리 그만 굴리고 살아야지....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볕좋은 봄날, 


삼청동에 살고 있는 억울이와 삼색 아지매가 

햇볕을 쬐며 뒹굴고 있었습니다.

 




삼색 아줌마를 좋아하는 억울이는

삼색 아줌마가 너무 편안해 보였습니다.




"이...이렇게 했나?"


억울이는 삼색 아줌마의 흉내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가만....이게 아니었나?"






"요...요렇게?"





"이상하다 이쪽이 아니었나?"


억울이는 아무리 삼색 아줌마의 흉내를 내어도

삼색 아줌마와 같은 자세를 취할수가 없었습니다.





"이리 돌아누워야 하나?"






"응? 그래도 이상하네?"





"이쪽인가? 으악!!!!"



억울이는 삼색 아줌마의 흉내를 내다가

그만 앞발을 헛 딛고 말았습니다.





"어이쿠!!!!!!!"


억울이는 보기 흉하게 비끄러지고 말았지요.






"칫!!! 안해!!! 뭐 저리 어려운 자세로 편한척 하고 있어!!!!"


억울이는 토라지고 말았습니다.


이제껏 아무 신경쓰지 않고 누워 있던 삼색이는 

'내가 뭘 실수 했나...' 하고 고민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렇게 따뜻한 봄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지난 주, 

반야가족을 돌봐주시는 분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노랑둥이가 몇일 안보이다 나타났는데

엉덩이를 물려서 다쳐 돌아왔다면서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하시더군요.


이녀석 어디가서 영역다툼이라도 하다가

기 싸움에서 지고 달아나던 중 엉덩이를 물린 모양입니다.


보내주신 사진으로는 상처가 꽤나 커 보였기에 

녀석이 괜찮은지 찾아가 보았습니다.






엉덩이를 꼬매고 돌아다니는데 다행히 크게 불편해 보이진 않습니다.






치료 후 사무실에서 보호하고 있었는데

간밤에 창문을 열고 나가더래요.


(사람이니 넌 ㅡㅡ;;;)


다행히 치료는 잘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순딩이 같은 녀석이 어딜가서 물린 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돌봐주시는 분께 구조되어 치료를 받아 다행입니다.






마릴린 반야는 형이 아픈걸 아는지 곁에 붙어 떨어지질 않더군요.






"....형님아...많이 아프나?"


"오....John-na아파...."






"우리 형 이렇게 만든 놈....가만 안둘테야...내가 다 부수어버리겠어...(부르르르)"






"우리 형은 내가 지킨다!!!!!!"




....그러나 마릴린 욘석....-_-

일욜날 중성화 수술을 위해 포획되어 병원 갔심다.


.....-_-


이동장에 잡혀가는 모습을 여러번 본데다가

배도 안고파 포획에 좀 애를 먹었습니다.


....반야들에게 왠지 요주의 인물로 찍힌 듯 ㅡㅡ;;;;;;




그리고 서강대 엑스관 고양이의 소식을 트윗에서 본지라

좀 걱정스러워 엑스뚱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X관 전체가 공사중이라 들어갈수가 없더군요.

당연히 X관 앞 화단에 있던 고양이 상자도 X뚱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혹시 녀석이 근처에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돌아보니...







녀석 근처 화단에서 자고 있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불러보았더니...






부시시 일어나더니 뭔가 말이 많습니다.






이녀석 밥주는 장소가 어디인지 몰라 

일단 사람들의 왕래가 적은 곳으로 꼬드겨 사료와 깨끗한 물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

뭔가 할말이 무척 많더군요.

계속 "우엥~~우엥~~" 거리는 것이

꼭 "내 집이 난리 났어!!! 폭탄 맞았다고!!!!! 내 집 찾아줘!!!!"

라고 말하는 것 같더군요.


그러고보니 전보다 살도 좀 빠졌더라구요.


그래도 녀석

여전히 그 자릴 지키고 있고

또 여전히 사람을 보며 반가워하는 모습이

참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남자는 좀 경계합니다.)



덧:

그리고 돌아 오는 길에..





"어딜 그냥가냐옹!!!! 내 집 돌려주고 가라옹!!!!!!!!"


이러더라는 ^^;;;;;;;;;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주말동안 부산엘 다녀오겠습니다.


짜증게이지가 만땅 근처에서 깜빡거리고 있어

용궁사 앞바다에 던져버리고 오려구요.


그럼 잘 다녀오겠습니다 ^^;;/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끄어어어어......






피곤해 죽겠다.....

왜 이리 월요일 같지?





아!!! 어제 쉬는 날이어서 그렇구나!!!!!!





아오!!! 쉬어도 피곤하고 안 쉬면 더 피곤하고......






어쩌면 좋단 말이냐!!!! (팩!)




질문) 풀리지 않는 피곤은 어쩌면 좋을까요?



1. 맥모골을 더블샷을 사용한다. 

(급성 카페인 중독으로 가슴이 벌렁거려 

'내가 옆자리 아가씨에게 반해 사랑에 빠졌나' 하는 착각할 수 있다.)


2. 금단의 칵테일, 레드불 + 포카리 스웨트 를 사용한다.

(피곤은 그대로인데 눈만 말똥말똥하다. 

눈 뜨고 영과 육이 분리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3. 아노X민 내지는 우X사를 사용한다.

(간 만 신났지 여전히 피곤하다 -_- 다행히 간 커지는 부작용은 없다.)


4. 그냥 잔다.

(자다 꿈만 이상한 걸 안 꾸면 갸운하지만 시간이 읎따 ㅜㅠ 

아울러 다음날 아침 여세 몰아 늦잠자고 지각한다거나

낮잠자고 밤잠 설쳐 더 피곤해질수도 있다. )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장난기가 동해 애들 사료 조금과 고프로 카메라를 

빈 화분 속에 넣어 아이들에게 줘봤습니다.





사료는 둘째치고 못보던 물건에 급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들


-_-





"뭐여? 저건?"


"....저 아저씨가 맨날 들이대던거 아녀?"





"버린겨?"


"...글쎄? 저 눔이 저걸 버릴까?"





"기둘리바바...내가 확인해볼끼!"


급기야 화분속으로 들어가는 삼색 아줌마 ㅡㅡ





".....아줌마 안에 모 있어?"


"............"






"자....잠만!!!!!"


"워...매.....아예 그 안에 드가부네...."






"....우걱우걱!!!!!!"


"??"




"뭐셔!!!! 지금 뭐 혼자 먹는겨!!!!!!!!"


"우걱우걱!!!!!!"




오늘의 교훈:


용감한 냥이가 먹을것을 얻는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일백하고 스물하고 일곱번째,



선거날이 밝았습니다.

오늘 당신은 그대로 누워있겠습니까?

아니면 투표하러 나가시겠습니까?




마지막 선거 독려 고양이 포스터입니다.




투표 안하시면 미워할꺼임 ㅡㅠㅡ


투표시 주의 사항은...


1. 기재란에 점 등 인쇄가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기재란에 점같은 것이 있으면 무효표가 됩니다.)


2. 기재한 투표용지는 세로로 접어주세요.

(가로로 접어 기표 도장이 다른 곳에 묻으면 무효표가 됩니다.)


3. 귀퉁이에 대각선으로 절취선이 절취되어있는지 확인하여 주세요.

(절취되어있지 않으면 무효표입니다. 

종종 절취되지 않은 용지를 준다고 합니다.

절취되지 않은 용지는 교체를 신청하여 주세요.

직접 절취하셔도 무효입니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오늘까지 총 4장 만들었군요^^

내일까지 한장 더 만들어 5장 채우겠습니다 ^^


마음껏 뿌려주시고 내일은 모두 함께 투표합시다!!!!



(투표용지 기재란에 작은 점이라도 있으면 무효표가 됩니다. 

꼭 미리 용지를 확인하시고 무효표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아울러 선관위는 디도스 공격에 속수무책이니

미리미리 투표소를 확인합시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 Recent posts